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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박진영 “7년전 룸살롱 끊고, 골프는 쳐본 적 없어“
기사입력 2017.11.14 18:19:11 | 최종수정 2017.11.14 19: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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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제공|엠넷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JYP의 소문난 인성교육이 '스트레이키즈'에서 공개된다.

14일 밤 11시 Mnet을 통해 방영될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키즈'에서 박진영을 통해 JYP의 연습생 인성교육과정이 공개된다. JYP는 그 동안 알려져왔던 것처럼 엔터테인먼트 기업 중 연습생들의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여기기로 유명하다.

이날은 박진영이 직접 진행하는 교육과정에서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진실, 성실, 겸손' 등의 가치를 설명한다.
그 중 성실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본인이 7년 전부터 이성이 접대하는 술집에 가지 않고 골프는 아예 쳐본 적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박진영은 7년 전 인맥을 쌓는다는 이유로 룸살롱에 앉아있는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그 이후로 그런 곳의 출입을 일절 끊었다고 설명한다. 골프 역시 본인 기준 시간대비 효율적인 측면보다 인맥쌓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치지 않는다는 설명을 통해 연습생들에게 인맥을 쌓을 시간에 자신의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라는 얘기를 강조했으며, 인맥 쌓기를 안 하면 남들보다 더 늦게 성공할지는 몰라도 결국엔 더 크게 성공한다고 연습생에게 교육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5년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식스틴'에 이어 2년여 만에 JYP와 Mnet이 다시 만나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JYP 차세대 주자라는 타이틀을 놓고 벌이는 회사와 연습생 간의 대결을 담았다.
지난 4화에서는 ‘전원 데뷔’라는 목표를 위해 달려온 방찬, 김우진, 이민호, 서창빈, 황현진, 한지성, 필릭스, 김승민, 양정인 이 9인의 멤버들 가운데 이민호가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돼 눈물을 쏟았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JYP의 차세대 주자라는 타이틀을 안고 YG엔터테인먼트를 찾아가 연습생 간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드디어 올 것이 왔다”며 “이기고 오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5화는 14일 밤 11시 Mnet에서 방영된다.

sj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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