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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데뷔 첫 베트남 기자회견 대성황
기사입력 2017.12.07 16:06:45 | 최종수정 2017.12.07 16: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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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NCT127이 데뷔 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오후 4시(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에서 열렸으며, 베트남 국영방송 VTV(브이티브이), Truyền hình Hà Nội 1(쭈웬 힌 하노이 1), Truyền hình VOV(쭈웬 힌 브이오브이) 등 TV 채널 및 Lao Động(라오 동), Thanh Niên(탄 니엔) 등 주요 일간지까지 현지 매체 100여명이 참석했다.

NCT 127이 베트남을 방문하는 것은 올해 1월 네이버 ‘V LIVE YEAR END PARTY 2016', 4월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 기념 자선 공연 ‘동행 콘서트’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공연을 통해 무대를 선보이기는 했지만, 단독 기자회견 개최는 이번이 처음인 만큼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NCT 127은 기자회견에서 NCT 127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소개는 물론 ‘소방차’와 ‘무한적아’가 베트남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해 놀라고 기뻤다는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베트남 인사 ‘씬 짜오(Xin chào, 안녕하세요)’, ‘깜 언(Cảm ơn, 감사합니다)’, ‘또이다녀반럳니에우(Tôi đã nhớ bạn rất nhiều, 너무 보고 싶었어요)’ 등을 재치 있게 구사하고, 베트남 음식과 명소를 언급함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면 좋은 점들을 소개하는 등 친근하게 소통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추첨을 통해 선발된 300여명의 현지 팬들이 특별히 행사에 참석, 팬들은 취재진의 질의 응답이 이어지는 동안에도 NCT 127을 연호하고, 멤버들의 답변에 열렬히 호응하는 등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했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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