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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재개장하길“ 임채무, 130억 전 재산 들여만든 ‘두리랜드’ 휴장
기사입력 2017.12.08 10:42:55 | 최종수정 2017.12.08 13: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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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휴장 안내문. 제공l JTBC, 두리랜드 홈페이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휴장했다.

지난달 30일 ‘두리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희 두리랜드가 더욱더 안전하고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님께 보답하기 위해 휴장하게 됐다”고 알렸다.

두리랜드는 “재개장 시기는 차후 공지해 드릴 예정이다”며 “빠른 시일 안에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완전한 폐장은 아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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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한방’에서 소개된 두리랜드. 사진l tvN 방송화면 캡처



앞서, 두리랜드는 JTBC 예능 ‘님과 함께’, tvN ‘eNEWS-결정적 한방’ 등 여러 방송에서 소개 된 바 있다.
지난 1989년 문을 연 두리랜드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에 위치한 놀이공원이다. 규모 3000평에 운행 중인 놀이기구만 10여 종에 달한다.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점플린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만든 이유에 대해 “옛날에 촬영 왔다가 우연히 가족나들이 하는 모습을 봤는데 놀이 시설이 부족해 소외된 아이들을 봤다”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많을 텐데’하는 생각에서 만들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임채무는 자신의 재산 130억을 쏟아 만든 놀이공원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적자 규모가 점차 커져 지난 2006년에는 경영난에 시달려 3년간 문을 닫기도 했다.

임채무의 두리랜드 휴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운영하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요", "부디 재개장 되길 바랍니다", "무료 운영이라니 대단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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