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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김남주, 한한령 뚫고 중국 사로잡았다
기사입력 2018.03.14 16: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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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미스티’ 김남주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드라마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부터 드라마 화제성 1위, 드라마 출연 배우 화제성 1위까지 화제 속에 방송되고 있는 JTBC 금토 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미스티'는 최근 중국 최대 콘텐츠 리뷰 사이트인 '도우반(豆瓣)'에서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기존 한국 드라마의 평점보다 월등히 높은 드라마 평점 9.3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중국 각종 뉴스에서는 배우 김남주와 드라마 '미스티'에 대해 심층 보도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중국의 한 매체인' 韩娱台(Hanyutai)'에서는 '미스티'에 대해 "2018년 베스트 드라마임에 틀림없다"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또 다른 매체에서는 김남주에 대해 한국 톱 실력파 배우라는 제목과 함께 김남주에 대해 집중 보도하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남주에 대해 미모와 품격을 모두 가진 배우라고 소개하며, 카리스마는 물론 여자가 봐도 정말 멋있는 배우라며 극찬했다. 이어 그녀가 성숙한 매력을 갖춘 실력파라는 말과 함께 특유의 헤어스타일과 세련된 의상으로 고혜란만의 슈퍼우먼과 같은 이미지를 제대로 연출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중국의 또 다른 매체인 '新京報(신경보)' 역시 김남주와 드라마 ‘미스티’에 대해 집중 보도하며, 고혜란이라는 배역을 입체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처럼 중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 ‘미스티’는 중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싱가포르는 한국과 거의 동시에 드라마가 업로드되어 방영될 만큼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싱가포르 동영상 미디어 플랫폼인 뷰(viu)의 톱텐(top 10)에 오르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주 고혜란(김남주 분)의 공판에서 목격자가 등장, 사건 현장에서 여자가 아닌 남자를 봤다고 증언하며 다시 한 번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앞으로 단 4회만을 남기고 있는 JTBC 드라마 ‘미스티’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더퀸에이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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