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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팀의 세계관 알리겠다”...NCT, 3월 보이그룹 대전 출사표
기사입력 2018.03.14 16:32:49 | 최종수정 2018.03.15 1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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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18’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NCT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3월 보이그룹 대전 출사표를 던졌다.

NCT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NCT 2018 EMPATHY’(엔시티 2018 엠파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까지. NCT 멤버 18명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크는 새 앨범을 발매한 소감에 대해 "‘NCT 2018 EMPATHY’ 앨범을 한다고 처음 들었을 때, 걱정과 불안도 있었다.
하지만 NCT 그룹의 장점이 보일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팬분들이나 대중들이 이런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쟈니는 "NCT의 세계관이나 팀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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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사진|강영국 기자

현장에서는 18명 멤버가 함께 펼치는 ‘Black on Black’(블랙 온 블랙) 무대를 비롯해 NCT U의 ‘BOSS’(보스), NCT U의 ‘Baby Don't Stop’(베이비 돈트 스톱), NCT DREAM의 ‘GO’(고), NCT 127의 ‘TOUCH’(터치)가 공개됐다.

이번 앨범에서 NCT DREAM와 NCT 127은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했다. 이에 대해 NCT는 “DREAM 팀은 이전에 보여드렸던 청량한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센 이미지로 나오게 됐다. 127 팀은 밝은 이미지를 보여드려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NCT는 무한 확장성을 가진 그룹이라고 알려졌지만, 그 세계관을 정확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NCT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NCT를 알리고, 저희의 세계관을 많은 분들이 이해하셨으면 하는 목표가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NCT라는 큰 브랜드 안에 지역을 기반으로 한 NCT 127이 있고, NCT U는 음악과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변화가 가능한 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 NCT DREAM은 10대라는 콘셉트로 모인 팀이기 때문에 NCT U 아래 있다”라고 설명했다.

18명이라는 많은 멤버로 결성된 팀인 만큼, 팀워크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태용은 “제가 리더 대행을 맡고 있다. 18명 멤버들이 국적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연습생 기간도 다르다. 저희가 잘 지낼 수 있는 것은 멤버들이 서로를 도와줬기 때문인 것 같다. 앞으로도 NCT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NCT 멤버들은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쇼케이스를 마쳤다.
NCT는 “팬분들에게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좋은 봄날에 쇼케이스를 통해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NCT 2018 EMPATHY’ 앨범에는 ‘GO’(고) ‘TOUCH’(터치) ‘BOSS’(보스) ‘Baby Don't Stop’(베이비 돈트 스톱) ‘YESTODAY’(예스투데이) ‘Black on Black’(블랙 온 블랙) ‘WITHOUT YOU’(위드아웃 유) ‘일곱 번째 감각’ 등 총 14곡이 수록됐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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