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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이번엔 현직기자 성추행 폭로로 ‘곤욕‘
기사입력 2018.03.14 18:00:00 | 최종수정 2018.03.14 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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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조재현이 또 다시 '미투' 폭로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현직 기자 성추행 혐의다.

최근 여성조선 기자 A씨는 "기자의 미투 '조재현 인터뷰 그 후'"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3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A기자는 2015년 여름 조재현이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던 무렵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후 사석에서 영화 얘기를 목적으로 만났다가 조재현이 입을 맞추려 했다는 주장이다.

A기자가 이를 피하자 조재현은 "와이프랑 한 지 오래됐다. 여자친구 해라"라고 말했다고. 이에 "돈으로 여자친구 만드시라" 하자 조재현은 "그런 건 싫다. 영감을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한다. 또 "기사 쓸 것이 두렵지 않냐"는 질문에는 "만일 기사가 나간다면 업보로 생각하겠다. 네가 정 싫으면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고도 했다.

A기자는 해당 보도를 하게 된 배경으로 "미투 캠페인은 권력형 성폭력에 대한 고발이다.
취재원과 기자는 권력구조에 놓이지 않는다. 상하구조가 아님에도 이런데 얼마나 만연했기에 그 틀 밖에서까지 버젓이 자행됐을까"라며 "그 심각성을 내 경험을 토대로 이해해보고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조재현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현재 내사 단계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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