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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는형님‘장서희·홍석천, 예능에서도 ‘흥행 보증 수표‘
기사입력 2018.01.13 2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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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장서희와 홍석천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장서희와 홍석천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장서희는 "아형을 1회부터 봤다"고 말해 '아는형님'팬임을 밝혔다. 홍석천은 "걸그룹 나올 때는 '언니는 살아있다'를 봤다.
볼 게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그는 "보이그룹 나올 때만 봤다"고 덧붙이면서 "BTS 사랑해"라고 외쳤다.

두 게스트는 모두 민경훈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홍석천은 "올해 시상식에서 상 받을 운세다"라고 말했고, 장서희는 "예능감이 있는데 굉장히 센스 있어 보인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짝궁이 되고 싶은 사람으로 민경훈을 꼽으면서 팽팽한 '민경훈 쟁탈전'을 펼치기도 했다.

홍석천은 김영철과 김희철의 연애사에 대해서 폭로했다. 먼저 김영철에 대해서 "뉴욕에서 나한테 걸렸다"며 "여자를 사귀려고 영어를 배웠다"고 폭로했다. 또한 "우리 가게에 김희철이 왔었다. 희철이가 의외로 예쁘고 볼륨감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설명하자, 당황한 김희철은 "저 오늘 먼저 퇴근하겠습니다"며 조기 퇴근을 선언했다.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장서희는 인터뷰 중에서 가장 후회했던 말로 "앞으로 소개팅이 두 개 잡혔어요"를 꼽았다. 저 인터뷰를 본 소개팅 대상자들이 모두 기분이 상해 모두 무산됐던 것. 이어 장서희는 연예인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음을 고백했고, 누구냐는 멤버들의 질문에 "연하도 있고, 연상도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후 장서희는 햄버거를 주문하면서 "사리 뭐 있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사이드디쉬'가 생각이 안나서 말실수를 했던 것. 이어서 장서희는 찜질방에서 아주머니들이 "장서희나오는 드라마네. 봐야겠다"라고 했던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또 "나 잘난 척 좀 하자"며 시청률이 안 나온 드라마가 거의 없다고 자랑해 홍석천은 "흥행 보증 수표네"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똠양꿍을 시킨 손님이 "어떻게 똥냄새나는 음식을 파냐"고 항의했던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떠나간 20년 전의 첫사랑에게 "연예인으로 성공해서 차도 사주고 아파트도 사줄게"라며 매달렸던 사연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머니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던 일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후 장서희는 절친에게 전화해 특정 단어를 들어야하는 미션 수행을 했다. 이 때 장서희가 전화를 건 사람은 다름아닌 이영애 였다. 갑작스러운 전화 연결에도 이영애는 반갑게 인사했으며, 멤버들의 즉석 섭외 시도에 이영애가 "저희 집에 오세요"라고 말하자 멤버들은 환호성을 터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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