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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일도 맑음’ 설인아, 이주형에 “왕싸가지 자뻑 왕자” 취중진담 폭격
기사입력 2018.06.14 21:21:44 | 최종수정 2018.06.14 2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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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이주형에게 취중진담 독설을 날렸다.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강하늬(설인아 분)가 이한결(이주형 분)과 만난 자리에서 취중진담으로 독설을 내뱉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국(최재성 분) 부자와 임은애(윤복인 분) 모녀가 모여 술을 마시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때 황지은(하승리 분)이 모친 윤선희(지수원 분) 문제로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려고 박도경(이창욱 분)에게 전화했다.
하지만 황지은은 속내를 감추고 “알콜요정 님은 웃음소리가 따듯하더라”고 덕담했다.

이에 박도경이 “난 반대로 은갈치씨 웃을 때 눈이 사라져서 엽기토끼 같다”고 말해 황지은을 웃게 만들었다. 이어 박도경은 “거짓말하면 피노키오처럼 코가 커진다”라며 황지은을 거듭 웃겼다. 서로 이름도 모른 채,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가 된 두 사람. 급기야 박도경은 “테이크 했으니까 기브하겠다”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한편 강하늬는 박도경이 권해준 자기계발서를 읽고 이한결(이주형 분) 엠디의 마음을 돌리려고 찾아갔다. 하지만 이한결은 강하늬를 계속 투명인간 취급했고 결국 강하늬는 다른 엠디를 포섭해 입점하려고 고군분투했다.

강하늬는 자신이 입은 옷을 직접 테스트하며 “임산부가 입어도 될 정도로 늘어난다”고 자랑했다가 의욕과다로 옷을 찢어버렸다. 하지만 강하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책에서 읽은 대로 이한결과 눈을 마주치며 말했고, 상품 기획안을 이한결에게 전달했다.

그런가하면 윤선희(지수원 분)는 박진국(최재성 분)의 구둣가게에 들러서 그가 수정부티크 매장 직원과 잘 만나고 있는지 확인했다. 박진국이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윤선희는 “사랑하고 감기는 못 숨긴다. 눈에 다 보인다”라며 응원을 약속했다. 윤선희는 박진국이 만나는 직원이 졸혼한 자신의 친구 김소현(최완정 분)으로 단단히 오해해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날 황지은은 강하늬를 불러 이한결의 강경한 상황을 전하며 다음 기회를 약속했다. 이에 강하늬는 황지은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마침 황지은이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조언을 해주게 됐다. 황지은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이한결과의 저녁 자리에 강하늬를 강제 합석시켰다.

그 과정에서 강하늬와 황지은이 동갑이란 사실을 알고 편하게 말 놓고 친구를 하기로 했다. 강하늬가 술이 거나하게 취해 가는 가운데, 황지은은 박도경과의 약속을 취소했지만 전송실패로 박도경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황지은은 이한결, 강하늬 두 사람을 남겨두고 “회사에 잠시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떴다.

이후 방송 말미, 술 취한 강하늬가 “왕싸가지에 자뻑 왕자”라며 이한결에 독설하며 “생긴 것도 말하는 것도 다 재수없다. 잘 났으면 얼마나 잘 났다고 사람을 무시하냐? 엠디가 왕이냐? 난 왜 안 되냐? 왜 날 싫어하냐?”고 술주정을 했다. 이에 이한결이 격분해 “강하늬씨”라고 이름을 불렀고, 그 순간 박도경이 울고 있는 강하늬를 목격하고 “하늬야”라고 부르며 나타나 갈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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