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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박서준,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설렘 가득’
기사입력 2018.06.14 2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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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과 박서준이 서로에게 설렜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정은영/연출 박준화) 4회에서는 김미소(박민영 분)와 이영준(박서준 분)이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준은 깜빡 잠든 사이 악몽에 시달렸다. 김미소는 가위에 눌린 이영준을 급히 깨웠고, 이영준은 “오늘은 혼자 있기가 싫다.
여기서 자고 가면 안 되겠냐”며 김미소를 붙잡았다. 김미소가 크게 당혹하자 이영준은 흐뭇하게 웃었다.

하지만 이성연(이태환 분)이 이영준의 집으로 오는 바람에 김미소는 급히 이영준의 집을 나서야 했다. 김미소는 이영준에게 설렜던 순간과 이영준의 발목에 남아있던 상처를 떠올리며 생각에 잠겼다.

이후 이영준과 김미소가 아트센터 개관을 앞당기기 위해 일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준은 김미소가 자신을 완벽하게 보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흡족해했고, 우연히 함께 정전된 도서관에 갇히자 김미소에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김미소는 도서관 개관 이벤트를 고민했다. 그는 베일에 싸인 작가 모르페우스를 북 콘서트에 초청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모르페우스의 정체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아 연락처를 찾는 데만도 공을 들여야 했다. 김미소는 간신히 알아낸 모르페우스의 메일로

이 가운데 이영준과 이성연이 재회 후 지속적으로 부딪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연은 이영준을 찾아와 자신의 고통을 되짚는가 하면 “이제 널 용서하기로 했다”고 관대하게 말했다.

하지만 이성연의 말을 들은 이영준은 굳은 표정으로 답하지 않았다. 그는 이성연이 함께하는 가족 식사도 피하려 했고, 이성연이 계속해서 말을 걸고 관대한 척 하는 모습에 경멸을 숨기지 않았다. 또 이성연이 김미소에 관심을 보이자 정색하며 막아서기도 했다.

이에 이성연은 “내가 먼저 손 내밀고 연락하면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분노했다. 그는 이영준이 “형은 나약하고 무능해”라며 돌아서자 참지 못하고 이영준에 주먹을 날렸다.


이에 이영준이 이성연에 반격하려하자 최여사(김혜옥 분)가 “제발 그만해”라고 울부짖으며 말렸다. 결국 이영준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집을 나섰고, 김미소의 집을 찾아갔다.

이후 극 말미에서는 김미소가 이영준을 집으로 들여 상처를 치료하고 밝게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사고로 침대 위에서 서로를 끌어안게 됐고, 이영준은 “이제부터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고 고백해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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