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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하춘화, 훈훈한 기부 ”40년간 200억 기부”
기사입력 2018.07.11 14:20:04 | 최종수정 2018.07.11 14: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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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가수 하춘화(63)가 40년 동안 200억 이상 기부한 사실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는 ‘2주년 특집 해피 비스데이! 더 오래 보아야 예쁘다’ 편으로 꾸며져 하춘화, 전영록, 채리나, 딘딘이 출연하여 활동 중 겪은 다양한 일화들을 언급했다.

올해로 데뷔 57주년을 맞은 하춘화는 “그동안 번 돈을 기부로 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의 번 돈은 어디에 썼냐”는 MC의 질문에 하춘화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마련에 기부했다.
좋은 일을 하는 건 남들 모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일에는 공연 후에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다. 40년간 어림잡아 200억 정도 한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춘화의 수입도 공개됐다. 하춘화는 “제가 한때 문화계 세금 납부액 1등이었다”면서 “한 달에 집 몇 채 값을 번 적도 있다”고 고백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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