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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상한나라의 며느리’ 마리, 시어머니와 김치 담그기 ‘성공’→ 살림은 단호하게 ‘NO’
기사입력 2018.07.11 22:07:27 | 최종수정 2018.07.11 2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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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마리가 시어머니와 생애 처음 김치를 담갔다.

11일 방송된 MBC 교양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민지영, 마리, 박세미 세 며느리의 시댁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결혼 3년차인 박은지 작가에게 “정말 시댁에서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냐?”며 궁금함을 표했다.

이에 박은지는 “시댁에 가서 식사하고 뒷정리를 남편이 도왔는데 아버님이 ‘우리 아들 귀하게 커서 설거지 한 번도 안 시켰는데’라고 말씀하시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저도 ‘아버님, 저도 귀하게 큰 딸이에요’라고 이런 식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시부모님에게 할 말 하고 사는 박은지 작가에게 반전 매력을 느끼며 “강적이 나타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지영의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위해 함박스테이크를 만들기에 나섰다. 가족들은 함박스테이크 재료를 사러 시장으로 향했고 팥칼국수와 잔치국수를 먹으며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좋아하는 튀김까지 챙기며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민지영을 알아본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매일 이혼하는"이라고 하자 민지영이 당혹감을 표했다. 이에 민지영은 "이혼하다가 지쳐서 결혼했다. 우리 신랑이다"라며 센스있는 발언으로 받아쳤다. 이후 시어머니는 "난 지영이 나오는 드라마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알아봐서 신기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시아버지의 본격 요리가 시작됐다. 하지만 메인 셰프라고 호언장담한 시아버지는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요리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시작과 달리 마지막은 시어머니와 민지영이 나서서 마무리를 했다. 그 사이, 민지영의 남편 김형균은 낮잠을 자겠다고 혼자 방으로 들어갔다.

민지영은 완성된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며 "시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첫 음식“이라며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었고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김형균이 ‘시아버지가 만든 함박스테이크’라는 뜻에서 ‘시함박’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에 민지영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함박스테이크, 시함박"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한편 마리는 김치를 담그기 위해 직접 김장 사오라는 시어머니의 부탁에 초반부터 멘붕에 빠졌다. 이어 시댁에 도착해 본격적인 김치 담그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마리는 채칼을 거꾸로 들고 끙끙거렸고 이를 본 시어머니가 박장대소했다.

또한 시어머니는 네일아트를 한 마리의 긴 손톱을 보고 걱정하며 "천천히 하라”고 며느리를 살뜰하게 챙겼다. 특히 마리는 “살림을 다 넘겨주겠다”는 시어머니의 깜짝 발언에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마리는 시어머니와 즐겁게 김치를 담갔고 두 사람은 뿌듯해했다. 이후 시아버지가 귀가해 세 사람은 수육을 해서 맛있게 먹었다.

그런가하면 박세미, 김재욱 부부가 둘째 아들 ‘텐텐이’ 윤우를 출산했다. 박세미는 “집에 가기 싫다. 이제 전쟁 시작이다”라며 걱정을 표했다. 특히 그는 산후조리원 식단이 질려서 초코칩과 쫄면 등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 했다. 이에 김재욱은 아내를 위해 편의점으로 향했고 샐러드와 유부 등 신중하게 음식을 골랐다.

하지만 불닭라면을 집어든 김재욱은 탄산음료와 함께 나 홀로 먹방을 즐겼다. 그는 불닭라면을 맛있게 먹으면서 “세미가 먹으면 안 되겠다”라며 걱정하며 휴지로 입술을 계속 닦으며 완전범죄를 계획했다. 하지만 박세미는 돌아온 김재우긔 입술을 보고 “뭐 먹고 왔냐?”라며 냄새를 맡았다. 이에 김재욱은 양치질로 위기를 모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재욱은 박세미의 모유수유를 위해 가슴 마시지를 직접 실습했다. 박세미는 남편의 마시지 솜씨에 “손재주가 있다"며 폭풍칭찬했다. 그는 "여보 자격증 따는 거 좋아하잖냐. (가슴마사지) 공부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재욱은 "내가 어디 가서 했으면 좋겠냐?"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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