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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 하석진에 안겨 병원行 ‘인간적인 관계 시작하나?’
기사입력 2018.07.12 23: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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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당신의 하우스헬퍼’ 보나가 복통에 시달리다가 하석진의 품에 안겨 쓰러졌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임다영(보나 분)이 김지운(하석진 분)의 품에 안겨 쓰러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상아(고원희 분)는 하우스헬퍼인 김지운을 설득해 파트너로 데리고 친구의 결혼파티에 참석했다. 그는 고가의 옷을 환불할 생각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갔다가 신부의 오빠 친구인 권진국(이지훈 분)과 마주쳤다.
하지만 권진국이 와인 잔을 들고 오다가 넘어져 윤상아의 옷에 쏟으면서 윤상아가 위기를 맞았다.

권진국은 윤상아에게 호감을 가졌고 옷값을 물어주겠다고 말했다. 상아가 주얼리 수석디자이너라는 말에 권진국은 “저는 모델이신 줄 알았는데 디자이너시네요”라고 말했다.

다음날 권진국은 윤상아에게 전화해 옷값을 변상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상아와 함께 왔던 김지운이 남자친구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기대케 했다.

한편 임다영은 조팀장(정석용 분)이 부탁으로 저녁부터 새벽까지 유치원 추첨 줄서기에 나섰다. 다행히 번호표를 받은 임다영은 뛸 듯이 기뻐했지만 집에 들렀다가 깜빡 잠이 든 사이, 번호표를 분실했다. 이후 임다영은 김지운이 집 정리를 하다가 번호표를 버린 줄 알고 화를 냈다.

하지만 책장 밑에서 번호표를 찾은 임다영은 기쁨과 동시에 쓰레기장을 뒤지고 있는 김지운을 보고 미안함에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게다가 임다영은 ‘꽃미남 하우스헬퍼’ 기획안을 추진하는 중으로, 모델로 김지운을 섭외해야 하는 상황. 임다영은 차마 김지운에게 얘기를 꺼내지 못한 가운데 안진홍(이민영 분) 차장의 압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다영에게 차갑게 굴던 안진홍은 임원회의에서 기획안 발표를 끝내고 나서 진짜 기획안을 제안한 사람이 인턴 임다영이란 사실을 털어놓으며 반전을 선사했다. 임다영은 안진홍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빼앗았다고 생각했던 바. 이에 임다영이 안진홍에게 죄송하다고 하자, 그는 “기획이 좋아서 살릴 수 있는 방향을 잡은 것”이라며 김지운을 함께 만나러 가자고 말해 임다영을 당혹케 했다.

결국 임다영은 안진홍과 함께 김지운을 만나러 고카페로 찾아갔다. 안진홍이 김지운에게 단도직입적으로 광고모델 제안한 사이, 임다영이 복통을 호소하며 얼굴이 창백해졌다. 김지운은 임다영의 컨디션이 안 좋은 걸 곧바로 알아차렸고 회사 후배의 건강을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꼬집어 말했다.


이에 안진홍이 김지운에게 임다영과 어떤 관계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운은 “몸이 아픈 걸 알아차릴 수 있는 인간적인 사이”라고 일갈했다. 하지만 안진홍 역시 “건강관리도 프로의 덕목”이라며 “회사는 개인사정을 일일이 봐주지 않는다”고 차갑게 말했다. 하지만 임다영은 결국 복통을 호소하다가 쓰러졌고 김지운이 그를 안고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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