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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전남편 8억 빚 갚아…눈뜨기 싫었던 시간”
기사입력 2018.07.13 08:19:08 | 최종수정 2018.07.13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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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중견 배우 금보라가 전 남편이 진 억대 빚을 홀로 갚느라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한 금보라는 서수남과 만난 자리에서 과거 세 아들을 홀로 키우며 전 남편이 진 빚 8억원을 갚으며 “자고 나면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다고 털어놔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금보라는 “세 아들들이 힘이었다. 한동안은 자면서 ‘내일 아침에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시기가 있다.
밤낮 없이 일을 했지만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버틴 건 세 아이 덕분이었다”고 고백했다.

서수남 역시 비슷한 아픔을 겪으며 금보라와 동병상련을 느꼈다고. 그는 금보라에 대해 “그릇이 큰 모습을 많이 봤다.
금보라 씨가 정말 연약한 몸매인데 그런 몸에서 그렇게 강한 정신력이 나왔다는 게 연구대상”이라고 칭찬했다.

이에 금보라는 “그런데 아들들은 엄마가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자기들 버리고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재혼했다고 생각하더라”라면서 “지금 철들어서는 아빠 DNA가 많아서 별로 엄마에 대한 안쓰러움이 없다”고 씁쓸해 했다.

금보라는 첫 결혼 14년 만인 2002년 11월 이혼한 뒤 2005년 11월 회사원 김성택씨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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