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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남능미 “결혼 49년차, 사랑한단 말 해본 적 없어”
기사입력 2018.07.13 09:28:47 | 최종수정 2018.07.13 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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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남능미.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남능미(72)가 스킨십이 없어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1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남능미, 김성환, 이만기, 크리스티나나 등이 출연해 부부의 애정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남능미는 “내가 결혼 49년차다. 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한단 말을 해본 적이 없다.
그냥 그날이 그날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안 행복하냐.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애정표현을 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내 앞으로 쓱 밀어주고 남편이 잘하면 '당신 최고다' 말하는 거다"라며 "손잡고 그런 것도 필요 없다. 마음으로 안다. 그런 게 하나도 서운하지 않다"고 50년 가까이 함께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능미는 남편 정영모, 손자 권희도 군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 출연 중이다.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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