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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누구? #캐리언니→지니언니 #연매출 20억 1위 #구독자 97만(ft.이영애 쌍둥이)
기사입력 2018.07.13 10:12:57 | 최종수정 2018.07.13 1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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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 강혜진.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지니언니’ 강혜진이 연매출 20억 원이라고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내면서 강혜진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해투동:판매왕 특집’으로 꾸며져 허경환, 홍진영, 한혜연, 이국주, 강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니언니'로 어린이들의 폭발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강혜진은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을 소개하며 “지니언니로 변신 후 1년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가 94만 명이 넘었다"고 말했다. 구독자 수는 녹화 이후 꾸준히 늘어 13일 오전 9시 기준 '헤이지니' 구독자 수는 98만 명을 넘어섰다.
강혜진은 특히 "'지니언니'로 창출되는 수입은 20억 원 정도이다. 회사 소속이라서 월급을 받으며 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이 밝힌 지난해 연매출 17억 원을 뛰어넘는 1위 수입이다.

강혜진은 지니언니 이전, 유튜브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에서 1대 캐리언니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캐리언니가 바뀔 당시 아이들이 울음을 터뜨렸을 정도. 그 인기에 힘입어 지니언니로 새출발한 이후 금세 구독자수 97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6년에는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 도티 등을 제치고 누적 조회수, 광고 수입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3월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강혜진 팬에는 이영애의 쌍둥이 자녀도 있었다. 강혜진은 "팬미팅 경쟁률이 1000대 1"이라며 "배우 이영애 씨의 쌍둥이 자녀가 저를 좋아해서 방문했었다"고 말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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