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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라 고백 “세 아들, 돈 많은 남자 만나 자기들 버리고 재혼했다 생각”
기사입력 2018.07.13 13:46:21 | 최종수정 2018.07.13 2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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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배우 금보라가 빚을 갚으며 홀로 세 아들을 키운 사연을 고백했다.

금보라는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가수 서수남과 함께 출연하여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날 금보라는 세 아들을 홀로 키우며 전 남편이 진 빚 8억을 갚던 시기를 회상하며 “저는 한동안 자면서 ‘내일 아침 눈을 안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 아들이 내 힘이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을 버틴 건 세 아이 덕분이다”라고 아이가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수남은 “정말 금보라 씨 그때 어려웠다. 아이 셋을 데리고, 빚을 몽땅 떠안고. 정말 연약한 몸매인데 어떻게 저렇게 강한 정신력이 나오는지 연구 대상이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자녀분들은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한 것을 알지 않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금보라는 “아니, 엄마가 돈 잘 버는 남자 만나서 자기들 버리고 재혼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그 때는 어린 마음이니까. 그런데 지금 철들어서는 아빠 DNA가 많아서 별로 그렇게 엄마에 대해 안쓰러움이 없다. 바라지도 않지만"이라며 씁쓸해 했다.

금보라는 1989년 사업가와 결혼했고 13년 만인 2002년 이혼했다. 2005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재혼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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