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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사망, 오늘(8일) 발인…누리꾼 “방탄 뮤비 그분, 명복을 빕니다“
기사입력 2018.11.08 10:52:53 | 최종수정 2018.11.08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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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모델 김우영(26)의 발인이 오늘*8일) 엄수되는 가운데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김우영은 지난 5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마포대교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향년 26세. 생전 모델 겸 타투이스트로 활동했던 김우영은 황망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그린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8일 낮 12시 발인이 진행된다.
김우영의 사망은 7일,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날 김우영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어떻게 교통사고가 나게 된 것인지 아직 경찰 조사 중이다. 김우영이 현장에서 많이 다쳤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안타깝게 됐다"고 밝혔다.

김우영은 지난해 방탄소년단 RM과 미국 래퍼 왈레(Wale)의 컬래버레이션 곡 '체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서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보여왔다.

누리꾼들은 "안타깝고 슬프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좋겠다", "뮤직비디오 돌려보며 눈에 익었던 분이다. 이렇게 허망하게 가다니 마음이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길 바랍니다", "아직 젊은데... 편히 쉬세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지내길" 등 애도를 표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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