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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랜선 식구들-심방골 주부 특급 만남 성사
기사입력 2019.02.11 16: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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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랜선 식구들이 심방골 주부를 만나기 위해 진짜 ‘랜선 포레스트’를 찾아갔다.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하 ‘랜선라이프’)이 3주간의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다.

12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29회에서는 이영자-김숙-대도서관-윰댕이 ‘랜선 포레스트’ ‘힐링 쿡방’ ‘진짜 마미손’ 등의 별명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은 심방골 주부를 만나기 위해 심방골 주부가 사는 동네로 떠난다. 스튜디오 랜선 식구들이 그토록 희망했던 심방골 주부와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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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랜선라이프’ 녹화에서 MC 이영자, 김숙과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심방골 주부가 사는 심방골에 찾아갔다.
심방골에 도착한 네 사람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온 것처럼 설레임을 내비치며 영상으로만 접했던 시골집과 아궁이, 텃밭, 양봉장 등을 둘러봤다. 이에 이영자는 “MT에 온 것 같다. 너무 재밌다”라며 신나하고 심방골의 식재료들을 맛보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네 사람은 심방골 탐방을 마친 후 손님맞이 음식 준비에 한창인 심방골 주부를 돕기 위해 나섰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아궁이 앞에서, 이영자와 김숙은 마당에 만들어 놓은 간이 숯불화로 앞에서 각자 요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이영자는 3개의 석쇠를 동시에 사용하며 양손 신공을 발휘해 심방골 주부도 인정하는 요리실력을 뽐냈다.

이 모습을 바라보던 심방골 주부는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건 너무 귀한 일이다”라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김숙의 ‘영자 TV’ 촬영기까지 공개된다. 김숙은 “심방골 어머니를 따라잡을 영자 TV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내비쳤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영자의 끝나지 않는 먹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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