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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tv] ‘아는와이프’ 지성♥한지민, 운명 바뀌어도 거부할 수 없는 인연
기사입력 2018.08.10 07:01:02 | 최종수정 2018.08.10 0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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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이 달라진 현실 속에서도 거부할 수 없는 인연을 느꼈다.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성, 연출 이상엽) 4회에서는 새로운 삶을 살게된 차주혁(지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주혁은 이혜원(강한나 분)과 결혼을 선택했고, 전 아내 서우진(한지민 분)과 같은 직장에서 일하게 됐다.

차주혁은 서우진과 함께 일하는 걸 못마땅해했다.
그러나 서우진은 “민폐 안 되게 하겠다. 저는 대리님 첫인상 진짜 좋았다. 친근하고 왠지 알던 분 같기도 하고. 아부 아니고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차주혁은 자신이 알던 우악스러운 아내가 아닌 당차고 에너지 넘치는 서우진을 보며 혼란스러워했다.

차주혁은 우연히 서우진의 어머니인 전 장모(이정은 분)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하루 종일 전 장모가 아프다는 얘기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주혁은 회식자리에서 밝은 모습으로 활약하는 서우진을 보며 암울해하던 과거 아내 서우진의 모습을 떠올렸다. 차주혁은 “까먹고 있었는데 우진이는 원래 잘 노는 아이였다”고 과거를 곱씹었다.

술에 취한 차주혁은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서우진을 끌어당기며 자신도 모르게 “우진아”라고 불렀다. 서우진은 엄마에게 “대리님이 우진아라고 불렀는데 그 순간 이유없이 눈물이 핑 돌았다. 슬프기도 하고 가슴이 찡했다”고 털어놨다.

차주혁도 서우진과 행복했던 때를 회상하며 서우진의 집 앞으로 향했다. 차주혁을 만난 서우진은 “이런 말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혹시 저 아세요?”라고 질문했다.
그 순간 치매에 걸린 서우진의 엄마가 나왔고 차주혁을 보며 “차서방”이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서로를 신경쓰는 두 사람의 모습에 앞으로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과거 부부였던 두 사람이 부부 아닌 직장동료로 새로운 인연을 시작한 만큼, 거부할 수 없는 인연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는 와이프’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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