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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해임‘ MBC, 15일 오전 9시 총파업 잠정 종료
기사입력 2017.11.14 13:59:14 | 최종수정 2017.11.14 1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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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총파업이 73일 만에 잠정 종료된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이하 MBC 노조)는 "'블랙리스트 노조파괴 저지, 공정방송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총파업'을 2017년 11월 15일 09시부로 잠정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김장겸 MBC 사장이 지난 13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임시 이사회와 MBC 주주총회를 거쳐 해임이 확정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김장겸 사장 해임 및 방송 정상화'를 목표로 지난 9월 4일 총파업에 나선 지 72일 만이다.
파업은 중단되지만 '종료'는 아니다.
예능국과 라디오국은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지만 보도국은 방송 정상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따라서 전 방송이 정상화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단 예능국은 김 사장 해임 결정 이후 국 전체회의를 소집, 방송 및 녹화 재개 일정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기 녹화분을 확보하고 있는 '라디오스타'와 예비 촬영을 마친 '나 혼자 산다', 최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이벤트로 특별 촬영을 진행한 '무한도전' 등 각 예능 프로그램들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본 방송을 재개할 방침이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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