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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터는 녀석들‘ 서장훈 “나 같은 사람이 초콜릿 많이 받아”
기사입력 2017.12.07 17:51:44 | 최종수정 2017.12.07 18: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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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터는 녀석들’ 서장훈-허경환-정진운. 제공l 코미디TV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서장훈이 연애부심을 과시했다.

8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는 ‘야매(전문적이진 않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 신상’을 주제로 남자팀 허경환, 정진운 대 여자팀 나르샤, 경리의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날 녹화에서 여자팀은 취미 요리 신상품으로 롤 메이커와 퐁듀 메이커를 선보였고,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밸런타인데이에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던 중 나르샤는 잠시 헷갈려 “밸런타인데이가 여자가 주는 거냐? 남자가 주는 거냐?”라고 질문했고, 이에 서장훈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여자가 주는 거다”라며 자신 있게 대답해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허경환과 정진운은 정확한 대답을 내놓지 못한 채 얼버무리는 모습을 보이자 서장훈은 “(허경환, 정진운은) 기본적으로 안 받아봐서 잘 모른다. 은근 나 같은 사람들이 초콜릿을 많이 받는다”며 자기 과시를 시작했다.
이어 서장훈은 “남성분들에게 팁을 하나 드리겠다. 화이트데이에 사탕 장식에 선물은 좋은 걸 줘라. 이게 포인트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그 뒤로도 서장훈은 한참 동안을 연애 꿀팁에 대해 쏟아내었으나 결국 제작팀에 의해 편집되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서장훈은 긴 이야기를 전하며 “내가 이런 말을 할 입장은 아니다”며 자아성찰로 마무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서장훈이 전하는 깨알같은 연애 꿀팁과, 허경환, 정진운, 나르샤, 경리가 추천하는 야매 신상 아이템은 오는 8일 밤 9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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