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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데뷔작서 노출 연기…“친구들이 ‘너 미쳤냐’ 하더라”
기사입력 2018.04.16 14:17:49 | 최종수정 2018.04.16 2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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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유영이 영화 '나를 기억해' 인터뷰로 화제인 가운데 데뷔작 노출 연기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됐다.

이유영은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확실히 ‘미투’ 운동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면서 연예계 역시 조금씩 변화하는 게 보인다. 전체적으로 서로가 굉장히 조심하고 알아서 배려하는 분위기다. 사소한 미팅 같은 게 잡혀도 예전보다 더 개방된 장소에서 오픈된 형태로 진행하는 등 바뀌어 가는 것 같다”며 ‘미투’ 운동 이후 영화계를 포함한 연예계 전반의 변화를 언급했다.
이유영은 지난 2014년 데뷔작 영화 ‘봄’에서 전신노출도 마다않는 연기로 화제가 된 배우. 그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그저 아름답다는 생각만 했다. 연기를 할 때는 감정 신에 신경을 쓰느라 노출에 대한 부담감은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은 걱정하셨고 친구들은 ‘너 미쳤냐’고 대놓고 욕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너무 하고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하지만 영화 시사회 이후 주변의 반응은 변했다고. 그는 “친구들은 노출에 대한 이야기를 쏙 빼고 ‘네가 네 매력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라고 칭찬해줬고 가족들도 엄청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유있는 노출 연기에 다들 고개를 끄덕인 것.

한편 영화 ‘나를 기억해’는 충격적인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는 평범한 고등학교 여교사 한서린(이유영 분)의 악몽보다 더 끔찍한 이야기를 담는다. 청소년 성범죄와 SNS상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소재로 미스터리 스릴러로 풀어낸 작품이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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