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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도 꺾은 ‘신과함께’, 美친 기록 경신 어디까지?
기사입력 2018.01.13 08:26:47 | 최종수정 2018.01.15 09: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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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하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이 순식간에 1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광풍을 몰아오고 있다. 질주의 끝은 어디일까.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는 지난 11일 누적 관객수 1224만5072명을 돌파하며 지난해 유일한 첫 만 영화였던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1218만6327명)를 뛰어넘었다. 이로써 ‘신과 함께’는 역대 한국 영화 순위 10에 랭킹 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해 2일 만에 100만 돌파, 4일 만에 200만 돌파, 5일 만에 300만 돌파, 6일 만에 400만 돌파, 7일 만에 500만 돌파, 9일 만에 600만 돌파, 11일 만에 700만 돌파, 12일 만에 800만 돌파, 13일 만에 900만 돌파, 15일 만에 1000만 돌파, 18일 만에 1100만 돌파 기록을 얻는 데 이어 ‘신과 함께’는 23일 만에 1200만 터치다운에 성공하며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다음 목표는 9위인 '왕의 남자'(2005, 감독 이준익, 1230만명)이다. 현재 역대 박스오피스 기록은 1위 '명량'(14, 김한민 감독), 2위 '국제시장'(14, 윤제균 감독), 3위 '베테랑'(15, 류승완 감독), 4위 '괴물'(06, 봉준호 감독), 5위 '도둑들'(12, 최동훈 감독), 6위 '7번방의 선물'(13, 이환경 감독), 7위 '암살'(15, 최동훈 감독)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12, 추창민 감독)이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예측 불가의 변수들 가운데서도 내부적으로는 1300만 기록까지 예상하고 있다.

한국 영화 최초로 1,2부를 동시 제작, 초호화 CG와 다양한 시도들로 의미를 더하는 ‘신과 함께’가 어떤 역사를 남기며, 올해 여름 베일을 벗는 2부는 높아질 대로 높아진 기대치를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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