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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철통보완…‘효리네 민박2’, 폭설·강추위에도 촬영 이상 無
기사입력 2018.01.14 08:00:06 | 최종수정 2018.01.14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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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제주도 폭설 및 강추위로 ‘효리네 민박2’ 촬영에 난항이 예상됐지만 다행히 큰 지장 없이 촬영이 진행 중이다.

JTBC 화제의 예능프로그램 ‘효리네민박2’이 지난 8일 첫 촬영에 들어간 가운데 기상 악화로 주변의 우려가 제기 됐다. 11일 제주도 전역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하늘길과 바닷길 운항에 차질을 빚는 등 곳곳에서 혼선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

이와 관련해 ‘효리네 민박’ 제작진 측은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다행히 안전상의 문제 없이 무난히 촬영이 진행 중”이라면서도 “워낙 관심이 쏠려 있는 상태인데다, 촬영 과정이 알려지는 게 출연진이나 촬영에 도움이 되지 않아 모두가 외부에 진행 상황을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밝혔다.

앞서 ‘효리네 민박2’의 첫 촬영 소식과 함께 모두를 궁금하게 했던 새로운 알바생의 정체가 공개돼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녀시대 윤아. ‘소녀시대’라는 국내 최고의 걸그룹 멤버이자 당당히 (배우로서)홀로서기도 성공한 만큼 ‘핑클’ 출신 이효리와 공감할 만한 지점들이 많고, 평소 성품도 좋기로 유명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새 얼굴로 발탁됐다.

이전 시즌에서는 아이유가 알바생으로 출연해 이효리와 친 자매와 같은 케미로 때로는 고민을, 때로는 유쾌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훈훈하면서도 공감 있는 케미로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화려한 인기 이면에 숨겨진 인간적인 모습들을 과감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기도.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 중인 제주도 집에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즌1 방영 당시 시청률과 완성도 면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 ‘힐링 예능’으로 각광 받았다.

이 같은 명성에 힘입어 시즌2 제작 소식과 함께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네 민박’이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즌2 역시 ‘힐링’과 ‘자연스러움’을 콘셉트로 이효리 이상순의 일상이 꾸밈없이 담긴다. 여기에 아이유와는 또 다른 매력의 윤아가 어떤 시너지와 차별화된 매력으로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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