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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그레이스 리 “필리핀 손석희…정치계 러브콜도 받아”
기사입력 2018.05.16 09:16:38 | 최종수정 2018.05.16 11: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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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그레이스 리.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필리핀 앵커 그레이스 리(36, 본명 이경희)가 뛰어난 필리핀어 실력을 자랑했다.

지난 15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으로 그레이스 리, 문가비,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박소현은 "그레이스 리가 필리핀에서 '손석희'로 불린다"며 "뉴스 메인 앵커를 역임한 필리핀 대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그레이스 리는 "뉴스 앵커를 4~5년 정도 했다.
같이 앵커를 한 남자분은 지금 커뮤니케이션 장관이다"라고 말했다.

MC 김숙은 "그레이스 리도 장관으로 갈 수 있는 거냐"고 물었고, MC 박나래 역시 "정치 쪽 생각이 있냐"고 궁금해했다. 그레이스 리는 "러브콜은 있었지만, 그럴 수는 없다. 나는 한국 국적이고 평생 한국 국적으로 살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소현은 "뉴스 읽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청했고, 그레이스 리가 유창한 타갈로그어(필리핀 언어)로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어 그레이스 리는 "필리핀에서는 뉴스 98%가 타갈로그어로 나온다"고 설명했고, 박소현은 "타갈로그어로 뉴스를 읽는 유일한 한국인이라고 한다"고 감탄했다.

김숙은 "필리핀 분들에게 '비디오스타' 많이 시청하라고 말해달라"고 청했고, 그레이스 리가 타갈로그어로 '비디오스타'를 홍보하자, 김숙은 "힘이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그레이스 리는 서울에서 태어난 필리핀 앵커로,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으로 갔으며, 아테네오데마닐라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410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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