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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박유천과 결별 인정...“헤어졌으니까 그만 해주세요”
기사입력 2018.05.17 00:51:32 | 최종수정 2018.05.17 07: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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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황하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헤어졌으니까 그만들 좀 해주세요. 남일, 소설, 마녀사냥 완전 노관심이에요. 지금은 해명 안할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그리고 남 욕하는 사람들보다 말 전달하는 사람들이 더 나쁜 것 같아요. 악의적인 분들은 죄송하지만 차단할게요. 우리 이쁜 말만 하고 이쁜 것만 보고 듣고 즐겁게 살아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15일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다른 부분은 사생활로 더 말씀드릴 수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별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황하나는 결별설이 보도된 뒤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두 분 잘 어울리셨는데 아쉽다'는 댓글에 '기사 보지 마세요. 다 거짓말이라. 언니 항상 행복하세요'라는 답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해 4월 소속사를 통해 “박유천이 올 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황하나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9월께 결혼을 발표해 다시금 뜨거운 관심을 모았지만, 이후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하며 수차례 파혼 및 결별설에 휩싸였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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