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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김기덕 관련 루머 유포자에 “명예훼손 신고“
기사입력 2018.07.11 07:58:30 | 최종수정 2018.07.12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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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심은진이 각종 루머에 강력 대응한다.

심은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김기덕 감독이 은밀한 사이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해 게재하며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심은진은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 안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시는군요. 2년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젠 가만히 있을수 없구요. 이미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 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님. 사람 잘못고르셨어요"라고 덧붙였다.

심은진은 해당 루머 댓글을 남긴 네티즌에게 "저번에 한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리석은 짓을 하셨군요. 저는 이제 봐주는 것 따위, 합의따윈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의 모든 자료가 다 저에게 있고 이번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까지 하셨으니 저는 내일 경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오늘까지만 발 뻗고 편히 주무시길"이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다음은 심은진 인스타그램 글 전문.

웬만하면 이런글 안올리려고 했는데,

참으로 질기고 질긴 분이십니다.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바꿔가며 말도안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시는군요.

2년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젠 가만히 있을수 없구요.

이미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님. 사람 잘못고르셨어요.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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