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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영권 “박지성·안정환·이영표에 섭섭했다...아는 후배만 인사”
기사입력 2018.07.12 09:36:46 | 최종수정 2018.07.12 10: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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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현우,김영권.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영권이 선배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윤종신은 김영권에게 “이번에 방송 3사 해설위원 안정환, 이영표, 박지성을 만나보고 ‘저렇게 하면 안 되겠다’라고 깨달은게 있다던데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영권은 "경기 전날 훈련하는데 해설위원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근데 아는 선수인 기성용, 구자철, 손흥민 선수한테만 악수를 하고 인사를 했다. 우리도 인사하고 싶었는데 아쉬웠다“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MC들이 골키퍼 조현우에 “악수 안했나”라고 물었으나 그 역시 못했다며 고개를 저었다.
MC 김구라가 “사람 볼 줄 모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종신은 “아쉬웠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영권은 안정환 해설위원이 뽑은 유망주 명단에 자신이 들지 못해 아쉬웠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해설위원 3인 중 가장 좋아하는 선배로 안정환을 선택해 후배로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 축구 대표팀은 스웨덴과 멕시코에 패해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세계랭킹 1위 독일에 2대0으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bmk22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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