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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경고 “유튜브 허위신고, 처벌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12.06 11:39:09 | 최종수정 2018.12.06 16: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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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허위 신고한 누리꾼들에 경고했다.

황교익은 지난 5일 방송된 YTN 뉴스Q와의 전화연결을 통해 ‘백종원 식당 사인 논란’, 누리꾼들의 유튜브 계정 신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교익은 우선 ‘백종원 식당 사인 논란’에 대해 “그 식당을 본 적도 없다. 사인도 잘 안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교익은 “나는 음식과 관련된 여러 일을 글로 쓰고 말로 한다. 백종원 씨가 나오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피할 일은 아니다”라며 백종원에 대한 언급을 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종원의 식당 중 한 곳에 황교익의 사인이 걸려있는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황교익은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백종원의 식당에 가본 적도 없다”고 부인했다.

또 황교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TV’가 개설된 지 이틀 만인 3일 누리꾼들의 신고로 계정이 해지되는 해프닝에 대해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황교익은 “허위사실로 신고 한 것 아니냐.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 방해를 받은 것이다. 형법에 의해서 처벌될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황교익은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은 얼마든지 허용한다며 “제 이야기가 불편하고 이런 것에 대해 여기저기 불편함을 표현해도 괜찮다. 날조된 정보가 아니라면 누구든지 누려야 하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백종원의 레시피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 장면을 지적하고 백종원을 ‘뚱뚱한 아저씨’라고 표현하며 조롱하는 등 백종원을 지속적으로 언급하며 논란이 된 바 있다. 황교익은 지난달 30일 개인 유튜브 채널 ‘황교익TV’를 개설, ‘인간과 음식’이라는 주제의 강의 형식 영상으로 누리꾼들과 소통 중이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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