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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순재 “서울대 운좋게 붙어, 산수 약했다“
기사입력 2019.04.16 09:09:15 | 최종수정 2019.04.16 09: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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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이순재가 최근 일어난 연예계 스캔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K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이순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순재는 "공부를 잘했다고 들었다"는 MC의 말에 "잘한 것은 아니다. 열심히 하다보니 중간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생 때 제가 서울대 지망했는데, 담임이 저보고 '넌 떨어질 거다. 그 점수로'라고 말렸다. 그래도 일단 갔는데 운 좋게 붙었다"면서 "내가 산수가 약했다. 산수가 100점만 됐어도 사업을 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순재는 또 최근 연예계에 불거진 마약, 성 추문 등에 대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이순재는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 한다.
유명해질수록 이름값을 해야 한다. 우리 직종은 준공인적 성격을 갖고 있다. 어린 친구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절제하고 자제해야 한다"고 후배 연예인들에 조언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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