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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행소녀‘ PD “아유미 엉뚱발랄함 여전, 의외의 면도 많아“
기사입력 2017.09.05 16:03:01 | 최종수정 2017.09.05 16: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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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슈가 출신 배우 아유미. 무려 11년 만의 국내 방송 복귀는 그야말로 핫(hot)하다.

아유미는 4일 첫 방송된 MBN ’비행소녀’를 통해 국내 활동 재개 신호탄을 쐈다.

2000년대 초반 짧고 굵게 활동한 그룹 슈가의 마스코트였지만 이후 솔로로 나서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온 탓에 국내 시청자들과 다소 멀어진 아유미. 돌아온 그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거웠다.

이와 같은 반응에 대해 ‘비행소녀’ 권오용 PD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11년만의 복귀라 반갑기도 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셨던 것 같다”며 “여전히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고, 인간적인 면들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만난 아유미에게선 어떤 인상을 받았을까. 권 PD는 “취미생활도 그렇고, 호기심이 많은 친구다. 이것저것에 대해 관심이 많고, 주변 사람들 잘 챙기는 등 인간적인 면들이 돋보였다”고 밝혔다.

권PD는 “과거 슈가 활동 당시 사랑받던 엉뚱 발랄함도 물론 여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면이 본인의 싱글라이프에 굉장히 반영이 잘 된 것 같다. 엉뚱하게 관심 갖는 부분에서 본인의 행복을 찾는다는 점에서 ‘비행소녀’와 잘 맞는 인물”이라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유미의 일본 생활은 물론 국적, 결혼, 연애에 대한 생각 등이 가감없이 공개됐다. 권PD는 “사실 첫 회에서 보여드린 게 얼마 되지 않는다. 회를 거듭할수록 의외의 면들도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비행소녀’는 비혼(非婚)을 주제로, 연예계 대표 비혼녀 3인 3색의 리얼라이프를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비혼녀(주체적 의사로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들의 행복한 싱글 라이프를 그려내며 상당수가 결혼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여기는 ’비혼시대’ 신풍속도 속에서 진정한 비혼 라이프에 대해 짚어보며 타 관찰예능과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다만 권PD는 “비혼에 대한 사전적 의미로 규정하고 싶진 않다. 비혼이라는 게,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선언적인 의미라기보다는, 삶의 지향점이 결혼이 아닌 나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 되고 거기서 행복을 찾는 것, 그런 사람이 포인트라 생각한다”고 ’비행소녀’만의 정체성에 대해 설명했다.

권PD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나고, 내가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라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행소녀’는 매 주 월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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