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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신세경 “서태지 25주년 프로젝트 참여, 감회 새로웠다”
기사입력 2017.09.13 07:00:09 | 최종수정 2017.09.13 07: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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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서태지 25주년 프로젝트에도 함께했다. 제공|나무엑터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 정규 5집 수록곡 ‘테이크 파이브(Take 5)’ 포스터를 통해 세상에 처음 얼굴을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포스터는 서태지의 깜짝 솔로 컴백 소식과 함께 신비로운 마스크와 깊이를 알 수 없는 슬픔을 간직한 어린 소녀 신세경의 표정으로 세간에 큰 화제가 됐다.

그런 그가 최근 서태지의 25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 포스터는 신세경이 불과 9세의 나이에 촬영했던 서태지 정규 5집의 포스터와 동일한 콘셉트로 완성됐다.
과거의 어린 소녀에서 현재의 성숙한 여인으로 성장한 신세경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프로젝트였다.

신세경은 “너무 오래전에 했던 작업이기 때문에 그 때의 감흥이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았다”면서 “저에게 출연을 제안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완성된 작품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더라”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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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신세경과 28세 신세경. 제공|서태지프로젝트

사실 신세경의 서태지 25주년 프로젝트 참여는 성사되지 않을 뻔했다. 당시 신세경은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촬영에 한창이었고, 스케줄 상 서태지 25주년 프로젝트 참여가 어려웠던 상황. 다행히도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의 배려로 출연이 가능하게 됐다.

“제가 9살 때 포스터 촬영을 했어요. 어린 나이니까 뭘 알았겠어요. 당시 10살 터울 사촌언니가 굉장한 서태지 팬이었어요. 언니의 반응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제가 했던 일이 대단한 것이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죠. 그래서 다시 제안을 받았을 때는 너무 반가웠어요.”

서태지 이외에도 최근 신세경과 다시 인연을 맺은 이가 있다. 바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이다. 신세경은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 김영만과 함께 출연했었다. 그리고 지난 2015년 김영만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을 때, 신세경은 기꺼이 그의 방송에 출연하며 17년 만에 기분좋은 재회를 했다.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마찬가지이고 그 방송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좋은 정서를 얻어가신 것 같아서 뿌듯해요. 대중매체를 통해서 사람들이 받는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한편, 신세경은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신력을 잃은 수국의 신 하백(남주혁 분)을 만난 의사 윤소아 역할을 연기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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