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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인투잇 “서바이벌 팀과의 경쟁? 긍정적으로 본다”
기사입력 2017.11.09 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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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투잇. 제공|CJ E&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보이그룹 인투잇(IN2IT)이 서바이벌 출신 및 공연형 아이돌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인투잇은 최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투잇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를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소년24로 데뷔한 뒤 정기 공연과 자체 서바이벌 등을 약 1년간 펼쳐왔으며 지안, 연태, 인호, 현욱, 아이젝, 인표, 진섭, 성현 등이 데뷔 그룹으로 선발됐다.
이날 인투잇 멤버 성현은 “우리가 ‘소년24’라는 커리어를 갖고 있다 보니, 공연을 통해 얻은 경험이 굳은살이 됐다”며 “데뷔라는 문턱이 누군가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는 힘들기보다는 기쁘고, 지금을 만끽하며 더 높이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투잇이 ‘소년24’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것과 같이, ‘프로듀스101’ 워너원이나 최근 새롭게 시작한 ‘더 유닛’(KBS), ‘믹스나인’(JTBC)를 통해 데뷔하게 될 아이돌은 인투잇과 비슷한 탄생 배경을 갖게 되는 셈.

이 같은 팀들이 대거 양산되는 데 대한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성현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서바이벌은 잔인하긴 하지만 그런 프로그램 계속 생기는 걸 긍정적으로 본다. 대중에게 그런 자신을 평가받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는 것 자체로 긍정적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현은 “우리는 딱히 라이벌 그룹을 두지 않는다. 어제의 인투닛보다 오늘의 인투닛이 더 발전하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라 다부지게 말했다.

인투잇은 이날 “장기 프로젝트로 데뷔해 매 번 똑 같은 무대에 지칠법도 했지만 멤버들과 팬들에 의지하며 힘을 얻었다”며 “특히 우리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한 팬의 편지에 많은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다만 공연형 아이돌 콘셉트에서는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연태는 “공연형 아이돌보다는 그 때 가지고 있는 우리의 장점들, 장기공연 하면서 생긴 노하우들을 가지고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태는 “비투비 선배님처럼 무대 아래서는 즐기지만 무대 위에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투잇은 지난달 26일 데뷔앨범 ‘카르페디엠’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어메이징’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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