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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인투잇 “‘소년24‘ 이후 공연 매진, 방송 무대 갈망했다”
기사입력 2017.11.09 07:01:08 | 최종수정 2017.11.09 07: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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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인투잇. 제공|CJ E&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보이그룹 인투잇(IN2IT)이 서바이벌 ‘소년24’ 출신 보이그룹을 넘어 대중 앞에 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인투잇은 최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만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투잇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소년24’를 통해 결성된 8인조 보이그룹이다. 소년24로 데뷔한 뒤 정기 공연과 자체 서바이벌 등을 약 1년간 펼쳐왔으며 지안, 연태, 인호, 현욱, 아이젝, 인표, 진섭, 성현 등이 데뷔 그룹으로 선발됐다.
멤버 인표는 인투잇이라는 팀으로 새롭게 태어난 데 대해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난다. 꿈 꾸는 것 같은데, 앞으로 더 멋있고 노력하는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안은 “소년24 공연을 하면서 공연에만 매진했기 때문에, 방송 출연에 대한 갈망도 컸다”며 “이제 방송 무대에 서는 꿈도 이룰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인투잇 멤버 다수는 앞서 소년24 유닛 블랙으로 활동하기도 했던 바. 성현은 “유닛 블랙은 활동팀으로서 소년24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었다면 인투잇은 정식 데뷔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다르고 새롭다”며 “유닛 블랙 때의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악 방송 데뷔 무대 모니터링 후 스스로 느낀 점에 대해 현욱은 “공연 위주로 활동해오다 보니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았다. 앞으로는 카메라 워킹을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1년 가까이 해 온 공연을 통해 얻은 점도 많다고. 인호는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을 많이 해왔는데, 공연의 묘미는 관객과 아티스트간 교감, 호흡 아닌가 싶다. 그게 우리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부분은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인호는 “우리가 멤버들간 개성이 강한 팀인데 밸런스가 잘 어우러져 어울리는 팀이다. 예능적인 끼도 있어 대중이 부담 없이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개개별로 다재다능한 8명에서, 함께 뭉쳤을 때 만능돌이란 수식어가 붙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성현은 “아무래도 우리가 ‘소년24’라는 커리어를 갖고 있다 보니, 공연을 통해 얻은 경험이 굳은살이 됐다”며 “데뷔라는 문턱이 누군가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는 힘들기보다는 기쁘고, 지금을 만끽하며 더 높이 날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데뷔앨범 ‘카르페디엠’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어메이징’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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