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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이선균 “아내 전혜진 활약 뿌듯…본래 훌륭한 배우”
기사입력 2017.11.15 07:01:04 | 최종수정 2017.11.15 0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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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의 연기를 극찬했다. 제공| 키다리이엔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선균(42)이 아내 전혜진(41)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아내에 대한 질문에 수줍은 듯 장난스럽게 툭툭 담백한 답변을 내놓았지만, 그러면서도 연신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특히 배우로서는 강한 믿음을 보였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 영화 ‘미옥’(감독 이안규)의 이선균을 만났다.
“요즘 전혜진씨를 비롯해 부부의 스크린 활약이 뜨겁다”고 인사를 건네니, “다행스럽고 뿌듯한 일”이라며 수줍게 웃었다.

배우 전혜진은 이선균의 아내이자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사도’, ‘택시운전사’, ‘희생부활자’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JTBC ’미스티’로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결정했다.

이선균은 “서로 작품에 대해 대략적인 이야기를 나누긴 하지만 깊은 대화를 하진 않는다. 기본적으로 둘 다 ‘좋은 이야기면 되도록 하자’는 주의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이번 ‘미스티’의 경우는 아내가 좀 망설이며 고민했는데 내가 하라고 했다. 그러길 잘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워낙 좋은 배우이기 때문에 역시나 잘 하더라. 흐뭇하기도 하고 활발하게 연기하는 걸 보니 뿌듯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내 민망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 그는 “아침 일찍 나가는 게 유독 좋다.
그리고 이제 벌어올 때도 됐다”며 귀여운 농을 던지기도.

이와 함께 “일도 육아도 최대한 서로 잘 분배해 열심히 살고 있다. 나도 아내도 잘 할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영화 ‘미옥’으로 관객을 만난 이선균 역시 안방 복귀를 결정했다. 후속작으로 영화 ‘악질경찰’, ‘PMC’를 선보일 계획인 그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스크린과는 전혀 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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