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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③]정용화 “군 입대, 한 때는 두려웠지만…죄송한 마음도”
기사입력 2017.12.24 07:01:06 | 최종수정 2017.12.24 1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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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는 군 입대와 관련해 이제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말했다.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씨앤블루 겸 배우 정용화가 군 입대 시기에 대해 언급하며 덤덤하게 속내를 털어놓았다.

정용화는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 종영 후 서울 중구 명동 FNC WOW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29살이라 입대할 시기도 됐고 빨리 가야 되는 상황이다. 죄송한 면도 있고 계속 시기는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에는 군에 입대하고 나면 ‘나를 잊으면 어쩌나’ ‘망하면 어떡하지?’하는 고민도, 두려움도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지금은 그런 생각을 안 한다.
오히려 빨리 다녀와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먼 미래를 계획하고 싶다는 마음이 크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온 이후에도 지금처럼 내 영역에서 할 수 있는 걸 차근차근 잘 해내고 싶다. 조금은 준비도 됐고 자신감도 있다. 달라진 모습, 깊어진 무언가를 가지고 다시금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들과 동반 입대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내가 제일 형이라 제가 제일 먼저 갈 텐데 ‘동생들아, 나 가니 너희들도 가’라고 할 수 없는 부분이지 않냐”라며 웃었다.

이와 함께 “막역한 사이지만 그런 부분은 멤버들 개개인의 뜻에 맡기겠다. 서로를 늘 응원하지만 그것은 별개의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화는 ‘더 패키지’에서 호기심 많은 문제적 패키저 산마루로 분해 이연희와 현실 로맨스를 펼쳐 방영 내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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