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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승기 “드라마 ‘화유기’ 추락사고, 너무 안타까운 일”
기사입력 2018.03.08 16:55:26 | 최종수정 2018.03.08 16: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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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궁합`으로 관객들을 찾아온 이승기. 제공ㅣCJ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이승기가 드라마 ‘화유기’에서 일어난 추락사고와 관련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이승기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궁합’(감독 홍창표) 인터뷰에서 영화를 비롯 드라마, 예능 등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승기는 지난해 말 tvN 드라마 '화유기' 세트장에서 일어난 스태프 추락사고와 관련한 질문에 “그런 사고들이 안 났더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면서 “사고 후, 스태프들을 일주일에 한 번은 무조건 쉬게 하는 등의 방식으로 조치가 이뤄졌다. 안타까운 사고에 대해서는 위로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 후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다소 다운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이승기는 “아무래도 구설이 있으면 현장 분위기에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한 번 웃기도 어려웠다”라고 조심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이후 제가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생각해봤다. 현장에서 주연 배우로서의 역할을 잘해서 스태프들이 힘들지 않도록 하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촬영이 재개된 뒤에는 스태프들에게 손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 분)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심은경)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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