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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 비즈니스 거점 ‘영상산업센터‘ 개관
기업 22개사·창작자 14개 팀 입주…제작·촬영·배급 등 원스톱 기지화
기사입력 2017.12.05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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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산업센터 조감도

부산의 영화·영상산업을 이끌 영상산업센터가 해운대 센텀시티에 들어선다.

5일 부산시는 해운대구 센텀 혁신지구에 건물면적 1만8691㎡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영상산업센터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6일 개관식을 한다고 밝혔다.

3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 영상산업센터는 기업사무실 35실, 개인창작실 18실, 프로덕션오피스 6실 등으로 이뤄진다. 현재 영화 제작사, 후반 작업 업체, 배급사 등 영화·영상 관련 기업 22개사가 입주했으며 작가와 감독 등 창작자 14개 팀도 입주를 확정했다.


입주기업 중 절반은 역외에서 부산으로 이전하는 기업으로 영화·영상 기획제작을 하는 미루픽처스, 항공촬영업체인 드론웍스, 영화제작·공연기획을 하는 명필름문화재단 등이다.

부산시는 영상산업센터를 영화·영상 관련 제작 기획부터 촬영, 후반 작업, 배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핵심기지로 만든다. 또 산업수요에 맞춘 영화·영상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영상기술 연구개발(R&D) 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부산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 도시로 촬영스튜디오 등 영화·영상산업 활성화 기반은 마련했으나 이를 산업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은 미흡했다"며 "이번에 개관하는 영상산업센터를 부산의 영화·영상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비즈니스 센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 박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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