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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영화 ‘1987‘ 관람…“세상은 한순간에 안바뀌어“
기사입력 2018.01.07 14:53:17 | 최종수정 2018.01.08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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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 CGV에서 6월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1987'을 관람하고 "한순간에 세상이 바뀌지 않고, 항쟁 한 번 했다고 세상이 확 달라지지 않는다"며 "역사는 금방은 아니지만 긴 세월을 두고 뚜벅뚜벅 발전하고, 우리가 노력하면 바뀐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영화 '택시운전사'의 세상을 6월항쟁으로 끝을 내고, 그 이후 정권교체를 하지 못해 여한으로 남게 된 6월항쟁을 완성한 게 촛불항쟁"이라고도 말했다.

또 "이 영화에서 가장 울림이 컸던 대사가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였다. 6월항쟁 등 엄혹했던 민주화 투쟁 시기에 민주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가장 힘들게 했던 말이 '그런다고 세상이 달라지느냐'였다"며 "촛불집회에 참석할 때도 부모님이나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그런 말을 들으신 분이 많을 것이다.
지금도 '정권 바뀌었다고 세상이 달라지는 게 있느냐'고 얘기하시는 분도 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며 "우리가 함께 힘을 모을 때 연희(영화 속 등장인물)도 참가할 때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영화가 보여주는 것 같다. 정말 좋은 영화를 만들어주셨다"고 평했다. 이어 "제가 영화를 보면 천만을 넘기겠다 아니겠다를 알 수 있다"며 "이 영화는 확실히 천만을 넘기겠다는 확실한 예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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