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12월 16일 일 서울 0.9℃흐림
pre stop next

뉴스 > 영화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2018 BIFF] ‘암수살인‘ 김윤석X주지훈, 영화제 뜨겁게 달궜다
부산 시민도 반한 `암수살인` 주지훈·김윤석
기사입력 2018.10.06 21:35:5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본문이미지

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시네마운틴에서 열린 영화 `암수살인` 무대인사. /부산=박슬기 기자

[더팩트|부산=박슬기 기자]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암수살인'이 제23회 국제영화제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6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1층 시네마운틴에서는 영화 '암수살인' 무대인사 행사가 진행됐다.

배우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무대인사 전부터 많은 사람이 현장을 가득 채워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 극이다.

김윤석이 형사를, 주지훈이 살인범을 연기했다.

주지훈은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사투리 쓰는 역에 갈증도 있었고, 시나리오도 탄탄했다"고 밝혔다.

이어 "울퉁불퉁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며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했지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켜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처음으로 사투리에 도전했다.

상대 배우인 김윤석은 "주지훈 씨는 언어에 대한 감각이 너무 뛰어났다"며 "기가 막히게 잘하더라"고 칭찬했다.

그의 후배 사랑은 계속됐다.

'주지훈 씨가 예뻐 보였을 때가 언제였느냐'는 질문에 대해 "취조실 장면이었다"며 "주지훈 씨가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대사가 있는데 그 대사를 너무 맛깔스럽게 사투리를 잘 표현했다.

그때 정말 예뻐 보였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주지훈은 대사를 즉석에서 해 관객의 뜨거운 함성을 받았다.

본문이미지

지난 3일에 개봉한 영화 `암수살인`은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암수살인` 포스터

이어 그는 "김윤석 선배와 어렸을 때부터 같은 작품을 정말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주지훈은 "히어로 무비들의 주인공(김윤석)을 만난 듯한 기분으로 매일매일 고통을 주기도 했다"며 "초반에는 두렵기도 했다.

이 영화에 누를 끼치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하다 보니 매일매일이 즐거웠다.

굉장히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윤석과 주지훈은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과 열화와 같은 성원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또 개봉 4일 만에 관객 100만 돌파를 해서인지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기분 좋은 모습이었다.

김태균 감독은 "명품배우들의 미친 연기가 담긴 영화"라고 소개하며 관객들에게영화를 '강력 추천'했다.

'암수살인'은 지난 3일 개봉됐으며 상영시간은 110분이다.

15세 관람가.

psg@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 특종과 이슈에 강하다! 1등 매체 [더팩트]
- 새로운 주소'TF.co.kr'를 기억해주세요![http://www.TF.co.kr]
- 걸어 다니는 뉴스 [모바일웹] [안드로이드] [아이폰]
- [단독/특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