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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현장] ‘흥부‘ 정진영 “故 김주혁, 작품 속에 살아 있다고 생각“(영상)
기사입력 2018.02.06 05:00:02 | 최종수정 2018.02.06 09: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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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흥부`에서 고 김주혁과 형제를 연기한 정진영(가운데)이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애정을 표현했다. /더팩트 DB

[더팩트|권혁기 기자] 배우 정진영이 고(故) 김주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진영은 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흥부'(감독 조근현·제작 영화사궁·발렌타인 필름) 언론시사회에서 "김주혁과 연기 호흡이 남다를 것 같다"는 질문에 "많은 관객분들이 '흥부'에 관심을 갖는 것 중에 하나가 영화의 중심에 김주혁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역시나 멋지게 연기를 했다.

봄부터 여름까지 저희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다"면서 "그러나 이 작품을 김주혁의 유작이라고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영화 속에서 살아있는 우리 동료이자 여러분의 배우다.

또 영화 속에서 주혁이는 조혁"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흥부'는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소설 '흥부전'에 아무도 몰랐던 탄생 비화가 있다는 발상을 더해 빚어낸 이야기다.

흥부전을 쓴 이가 바로 흥부(정우 분)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어린 시절 민란으로 형 놀부(진구 분)와 헤어진 흥부는 형이 자신을 찾을 수 있게 아주 적나라한 음란 서적을 썼다.

그러던 중 민란군과 백성들의 정신적 지도자 조혁(김주혁 분)이 놀부의 소식을 알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해 10월 30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자신이 직접 몰던 벤츠 SUV G바겐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전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김주혁은 '방자전'에 이어 8년 만에 사극으로 '흥부'로 관객들과 만난다.

'흥부'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러닝타임은 105분이다.

14일 밸런타인데이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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