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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폭행‘ 이현주 감독, 영화계 은퇴 선언 “행동 반성“
`은퇴 선언` 이현주 감독, 3일 전에는 "합의로 이뤄진 성관계" 억울함 호소
기사입력 2018.02.08 19: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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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성폭행`으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이현주 감독이 영화계 은퇴를 선언했다. /영화진흥위원회

[더팩트│강수지 기자] '동성 성폭행' 장본인 이현주(37) 영화감독이 결국 은퇴를 선언했다.

영화계 동성 동료를 성폭행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 판결을 받은 이현주 감독이 8일 은퇴를 선언했다고 알려졌다.

이현주 감독 은퇴 선언을 담은 입장문에 따르면 사건 당일의 일을 전하는 데 급급한 나머지 피해자와 피해자의 남자 친구가 느꼈을 고통을 간과했다고 인정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만든 영화 '연애담'을 아껴주신 영화인들과 관객들에게 사과를 전하며 해당 일을 책임지고, 더는 영화 일을 하지 않겠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최근 피해여성 A 감독은 2015년 영화아카데미 동기인 이현주 감독으로부터 성폭행당한 사실을 페이스북에 공개해 큰 파장이 일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현주 감독은 지난 6일 실명으로 입장문을 내고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뒤 "합의로 이뤄진 성관계"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하지만 비난 여론이 확산되면서 영화계 은퇴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은 이현주 감독의 제명을 의결했고, 여성영화인모임도 2017년 이 감독의 감독상(영화 '연애담') 수상을 취소처리 했다.

이현주 감독은 지난 2015년 4월 A 감독 등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술에 취한 A 감독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피소돼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성폭력 교육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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