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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이 드라마 통해 ‘사랑의 온도‘ 올리고 싶다“
기사입력 2017.09.14 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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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서현진이 연애 세포를 늘리고 사랑의 온도를 올리고 싶다고 바랐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월화극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서현진은 이날 "우리 드라마는 로코인척 하는 멜로"라며 "아무래도 친구를 만나면 가장 궁금한 게 남의 연애 얘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6개월간 '사람이 본인보다 타인을 나보다 더 사랑할수 있을까, 나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포기한 상태였다"며 "하지만 작가님이 '이 드라마를 하고 나면 사랑하고 싶어질 것'이라고 말하셨다. 요즘 '3포세대' '5포 세대'라는 말 나오는데 그럼에도 '누군가는 연애를 계속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 사랑만 이야기하고 싶다'고 얘기하기도 하셨다. 그게 이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서현진은 또 사랑의 적정 온도에 대해서는 "죽을 때까지 과연 내가 사랑을 얼마나 안다고 얘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죽을 때까지 하는 질문 같다. 지금 나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지금은 굉장히 그 온도가 낮은 상태다.
이 드라마 하면서 올리고 싶다"고 웃었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서현진, 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양세종, 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다. 김재욱이 정선과 현수의 능력을 알아보고 투자하는 자수성가 사업가 정우, 조보아가 현수를 질투하는 '금수저' 보조작가 홍아 역을 맡았다.

하명희 작가가 본인의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드라마로 집필했다. 18일 첫 방송.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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