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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김재욱 “‘보이스‘ 역할 탓 웃으면 아직도 무섭다고 하더라“
기사입력 2017.09.14 15: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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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김재욱이 전작 드라마 '보이스'의 여파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월화극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재욱은 이날 전작 '보이스'의 살인마 모태구와 다른 역할을 맡은 데 대해 "전작이 어땠다가 작품을 선택하는 데 크게 영향 미친 적은 없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작은 많이 극단적인 캐릭터였다"며 "지금도 어딜 가서 웃으면 아직도 무섭다고 하는 분들 있다"고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김재욱은 "그래서 겹쳐보이지 않게 신경을 써야겠다고 처음 생각했다"며 "호평해주신 건 감사하고 뿌듯한 일이지만 열심히 계속 연기하는 게 내 몫이다.
전작의 호평 때문에 다른 연기하는 데 두려움이 있거나 힘이 들어가거나 하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서현진, 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양세종, 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다. 김재욱이 정선과 현수의 능력을 알아보고 투자하는 자수성가 사업가 정우, 조보아가 현수를 질투하는 '금수저' 보조작가 홍아 역을 맡았다.

하명희 작가가 본인의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드라마로 집필했다. 18일 첫 방송.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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