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 뉴스
  • 스포츠
  • 패션
  • 오피니언
  • 포토
  • 게임
속보
이전 정지 다음
11월 22일 수 서울 1.0℃흐림
pre stop next

뉴스 > 방송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과 어색함 없어…행복한 호흡 중“
기사입력 2017.09.14 15:46:1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사 나도한마디

"'매력을 보여드려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연기한다기보다는 늘 대본에 충실히 하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오는 18일 첫 방송 하는 SBS TV 월화극 '사랑의 온도'에서 행복을 위해 요리하는 셰프이자 남주인공 온정선을 연기할 배우 양세종(25)은 14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대세'라는 칭찬에 쑥스러워하며 이같이 말했다.

양세종은 '듀얼'이 끝나자마자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데 대해 "인물마다 내면에 가진 것들은 다르겠지만 정선이가 가진 아픔에 공감이 됐다"며 "정선이가 현수(서현진 분)를 만나게 되는 과정에 특히 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 초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금방 다시 만난 선배 서현진에 대해서는 "대본 리딩할 때까지만 어색했는데 '낭만닥터' 때와는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그런 어색함이 다 없어지고 제가 오로지 현수에게 집중할 수 있었다. 모두 서현진 선배님 덕분이다. 재밌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세종은 서현진 외에 함께 출연하는 김재욱, 조보아와의 호흡도 자랑했다.

그는 특히 김재욱에 대해 "선배님과 저는 같은 심장을 가진 것 같다.
촬영 전에 만나 작품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고 고민도 나누는데 참 행복하다"고 열렬한 애정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현장에서는 '괴물 신인' 양세종이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남건 PD는 "세종 씨가 데뷔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늘 사람을 설레게 하는 배우다. 남자인 제 마음까지 설레게 한다"며 "현장의 스태프도 양세종 씨가 연기하는 것을 넋 놓고 본다"고 극찬했다.

18일 밤 10시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제용어사전 프린트 구분이미지 이메일 전송 구분이미지 리스트

브런치 연예
인기 포토
오늘의 화제
좌쪽이동 우측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