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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흑기사’ 김래원·신세경, 거듭된 만남…운명적 ♥ 시작
기사입력 2017.12.07 23:19:40 | 최종수정 2017.12.08 01: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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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흑기사’ 김래원과 신세경의 거듭된 만남이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7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에서 문수호(김래원 분)와 정해라(신세경 분)가 우연히 슬로베니아에서 만난 인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해라는 외국 출장 도중 돌발 업무지시를 받았다. 포토그래퍼를 하루 동안 마크하라는 일을 맡게 된 것. 이때 그의 앞엔 문수호를 자신이 섭외해야 할 포토그래퍼로 오해했다.
문수호는 정해라의 여권을 보고 신분을 확인했다. 이어 그는 정해라에게 휴대전화를 맡기라고 한 뒤 “이제부터 나한테만 집중하라"고 말했다.

문수호는 정세라와 함께 슬로베니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어줬다. 그는 굳은 표정의 정해라가 남자친구에게 차였다는 말을 듣고 "잘됐다. 더 좋은 남자 만날 기회가 생겼다“고 위로했다.

이후 정해라가 발을 헛디뎌서 한쪽 어깨가 빠졌다. 문수호는 정해라의 빠진 어깨를 맞춰 치료해줬다. 문수호는 자신이 의대를 나왔으며 “다른 일이 더 재밌어서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수호가 “아픈데 있으면 말하라”고 하자 정해라는 “전 마음이 아프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문수호는 “그거 작업 멘트다”고 무덤덤하게 말했다. 당황한 정해라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정해라는 문수호와 헤어지려는 순간, "선생님처럼 슬로베니아에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저에게 사진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했다. 문수호는 "그게 소원이라면 그러자"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정해라는 숙소에 돌아와서 자신이 만나야 할 사진작가가 문수호가 아니라는 동료에 얘기에 당황해했다.

때마침 정해라는 문수호로부터 사진과 장갑을 선물로 전해받았다. 그는 정해라가 만나기로 한 사진작가가 아니란 사실도 밝혔다. 이어 문수호는 정해라를 다시 만나게 될 거라는 예감도 언급했다.

한편 정해라는 문수호가 소유한 고성을 관람하다가 폐관시간을 놓치고 성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정해라는 기사의 갑옷 앞에서 푸념을 늘어놓다가 잠이 들어벼렸다. 문수호는 벤치에서 잠든 정해라를 자신의 침실로 옮겼다. ‘

다음날 정해라는 문수호의 침대에서 깨어났다. 당황한 정해라는 문을 찾으려다가 욕실에서 샤워중인 문수호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하지만 문수호는 “운동 그만하고 아침 먹자”고 덤덤하게 말하며 식당으로 안내했다. 문수호는 자조지종을 설명하고 “내가 그랬죠. 우리 다시 만날 거라고”라며 웃었다.

하지만 정해라는 “왜 속인 거냐”고 문수호를 추궁했다. 이에 문수호는 “같이 있고 싶어서”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정체를 ‘당신의 흑기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샤론(서지혜 분)은 장백희(장미희 분)에게 “분이(정해라)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초라한 몰골로 죽고 싶다고 했다.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면 그러지 않았겠지"라며 "설마 그 남자는 아니겠지"라고 눈을 번뜩였다. 그 말에 장백희가 샤론의 목을 조르며 "200년이나 살았으면 이제 너도 현명해져야지"라고 협박해 두 마녀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해라는 귀국후 곧바로 샤론양장점을 찾았다. 하지만 정해라가 친구 김영미(신소율 분)를 데리고 나타나자 샤론은 “어디서 못 배운 티를 내느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후 정해라는 코트를 입고 나서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며 코트의 정체를 계속 추궁했다. 이에 샤론은 “같은 옷이 여러 벌 있다고 쳐라”라고 일축했다.
게다가 샤론은 “왜 저한테 옷을 만들어주려는 거냐”는 정해라의 질문에 “나도 불행을 겪었다. 불우이웃 돕기라고 하자”라고 차갑게 받아쳤다.

방송 말미, 정해라는 이모 이숙희(황정민 분)와 함께 집을 구할 때까지 머무르게 된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했다가 문수호를 만나 당황했다. 그는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오늘부터 우리 같이 사는 거냐"며 미소를 지어 두 사람의 한집살이를 예고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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