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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BN] 오늘도 행복한 산사나이
기사입력 2018.02.14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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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연인이다 (14일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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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인적 없는 산골에서 패러글라이딩으로 체력을 단련하고 있는 자연인 최규화 씨(50). 패러글라이딩부터 스킨스쿠버까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에게 산골생활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모험의 연속이다.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낯선 이들과는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한 회사 생활을 시작했지만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겨워 1년이 채 못돼 회사를 그만뒀다. 그런 아들이 안쓰러웠던 아버지는 그에게 선뜻 사업 자금을 내주었고, 26살에 인쇄물을 제작하는 작은 광고기획 회사를 차리게 됐다.
하지만 그에게 주문을 따고 계약을 성사시키는 일은 더 큰 산이었다. 빚만 쌓여 가던 어느 날, 병원에서 늑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라는 걸 알게 된 자연인은 그때부터 인생을 즐기며 살기로 결심했다. 틈틈이 패러글라이딩부터 스킨스쿠버까지 다양한 취미를 즐겼고, 대자연을 즐기며 살던 그에게 산은 인생의 마지막 목표였다. 그리고 45살의 젊은 나이에 산골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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