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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2’ 청부살인하려다 도망간 지수, 죄송하다 사죄
기사입력 2018.01.13 2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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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린 객원기자]

지수가 청부살인하려던 사람에게 사죄를 했다.

13일 방송한 OCN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2’에서는 동생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청부살인하려다가 도망치고 살인하려던 이에게 사죄하는 한강주(지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강주는 퇴원하는 동생을 데리고 나와 집으로 데려갔다. 그러나 병원비가 문제였다.
병원비를 사채업자에게 빌린 한강주는 1억이상의 돈을 갚아야 했다. 사채업자는 한강주에게 “ 네가 또 일 하나 해주면 한 표에 싹 갈 수도 있는 거고. 나도 출소한지 얼마 안 된 애한테 이런 말 하는 거 미안해. 근데 우리 일 하나만 더 하자. 사람 하나만 더 죽으면 돈 딱 맞아”라고 말했다. 한강주는 “갚으면 되잖아”라며 거절하고는 뒤돌아섰다.

하지만 한강주는 하상모(최귀화 분)의 말에 마음을 돌렸다. 최귀화는 “어차피 네 인생 답 없어. 솔직히 빨간줄 두 개나 세 개나 뭐가 의미가 있냐. 동생 생각해 강주야. 네 인생은 끝났어도 네 동생은 사람답게 살아야할 거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혼자 차에 탄 한강주는 자신이 교도소에 들어가 받았던 치욕의 고통을 떠올리며 고민하다가 사채업자에게 전화해 “일 들어오면 말해줘요”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 한강주는 동생과 저녁식사를 한 뒤 바깥으로 나왔다. 이때 전화가 왔다. 일이 들어온 것이다. 사채업자는 “초짜새끼가 쫄아서 죽인 것처럼 하고 자수해. 쉽지”라며 집주소가 적힌 메모지를 건넸다. 한강주는 집 주소 앞에 차를 세워둔 뒤 한숨을 깊게 내려쉬었다. 이어 문을 따고 들어갔다. 문을 열자마자 집주인이 달려들었다. 한강주는 죽이려고 칼을 빼냈지만 집주인이 이전에 자신이 차로 들이받아 죽이려던 변호사임을 알고는 겁에 질려 도망쳤다.

다음날 한강주는 자신이 죽이려던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 변호사에게 “죄송합니다.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다. 변호사는 “나도 미안해요. 사실 나 한강주씨 많이 미워. 원망도 많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전직 검사로서 인생 선배로서는 너무 미안해. 발버둥 쳤을 거 아니야, 강주씨도. 그런 일 안하려고. 안 그래요? 강주씨 잘못 아니에요. 그러니까 벌써부터 포기하고 그러지마. 나도 살잖아 이 나이에 이 꼬라지 하고”라고 위로했다. 한강주는 울먹이더니 그대로 변호사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한강주가 벽에 기대어 눈물을 삼키는 동안 한 사내가 그를 지나쳐 사무실로 들어갔다. 사내는 변호사에게 “변호사님. 노진평(김무열 분)씨 죽었어요. 이제 절 지켜줄 사람이 없어요. 변호사님만 죽으면 저 살려준대요”라고 말하며 칼을 들고 돌진했다.
이때 한강주가 나타나 “뭐하는 거야 이 새끼야”라며 말렸다. 사내는 그대로 도망쳤고, 한강주는 그 뒤를 쫓았다.

사내를 뒤쫓아 그의 집까지 들어간 한강주. 그러나 한강주를 보자 사내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한강주는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때 허일후(박중훈 분)과 허일후(주진모 분), 장성철(양익준 분)도 현장을 덮쳤고 이렇게 네 사람은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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