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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장기용X진기주, 이런 사랑 진정 가능한가요
기사입력 2018.06.14 1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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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드라마라서 가능한걸까 아니면 현실에서도 있을 법한, 모든 것을 초월한 진정한 사랑인 걸까.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더 기구한 운명으로 얽힌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과 진기주가 서로를 끌어안으며 눈물로 진심을 고백하는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되는 15-16회 예고 영상에서 장기용은 진기주를 따뜻하게 안았고, 진기주는 잠든 장기용의 얼굴을 쓰다듬는 등 절절한 모습으로 애잔함을 자아냈다. 하지만 잇따라 허준호-김경남-김서형의 가시 돋친 모습도 보여 긴장감을 높인다.

’이리와 안아줘’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톱스타가 된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앞서 방송된 13-14회에서 ‘망치 배달 사건’을 맡게 된 채도진(장기용 분/어린 시절 이름 윤나무)이 망치를 배달 받은 한재이(진기주 분/어린 시절 이름 길낙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15-16회 예고에서 도진은 최근 자신과 재이 사이에 발생한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자신의 형인 윤현무(김경남 분)를 추정했다. 경찰차가 지나간 후 골목에서 등장하는 현무와 도진이 확인하던 CCTV 화면에도 현무가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도진은 현무의 은신처를 급습, 빈 술병들 사이에서 피 묻고 뜯긴 재이 사진을 발견했다. 현무는 도진에게 “길낙원 완전 다 박살 내줄게”라며 협박했고, 도진은 “또 한번 건드리면 그땐 나도 무슨 짓을 할지 몰라”라고 경고하며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특히 눈물을 펑펑 흘리던 재이는 도진에게 “나 좀 안아주라 나무야”라며 윤나무(남다름 분)에게 안겼다.
재이가 안긴 사람이 도진으로 바뀌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렸다. 도진은 재이에게 “나만 보고, 내 목소리만 들어”라고 말했고, 재이는 “만약에 정말로 너네 형이 그런 거라도 널 다시 만난 건 좋아”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아울러 박희영(김서형 분)은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윤희재(허준호 분)-채도진-한재이’ 관계도 옆에서 “윤씨 가문 악의 대물린 내지는 세대교체? 타이틀은 대충 잡았는데..”라며 누군가를 협박하는 듯한 통화를 했고, 윤희재가 독거실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소름 끼치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예고에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5-16회 예고 영상을 본 네티즌은 "도진이랑 재이 드디어 안아줬네요. 오늘도 본방사수!", "예고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낙원이는 그래도 나무가 좋대ㅠㅠ 설렌다~", "도진이랑 재이 우는 거 맘찢이다 정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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