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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도시어부‘ 이덕화, ’왕포의 저주‘ 풀었다… “왕포가 살아나서 행복”
기사입력 2018.06.15 0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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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도시어부’ 왕포의 저주가 풀렸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마이크로닷의 낚시 스승 그란트가 왕포 낚시를 함께했다.

이날 이덕화는 다시 찾은 왕포에 “믿어 달라”고 선전했다. 그는 “이게 잘못되면 세계적으로 개망신이다”라며 기대와 불안을 드러냈다.
이경규는 “왕포의 저주를 풀자”고 말했고,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출조했다.

그란트는 “큰 생선”을 외치며 기대에 찼지만 1인용 소파 4개가 올라간 단출한 보트를 확인하고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간신히 “럭셔리”라고 말하며 보트에 올라 웃음을 안겼다.

이후 왕포의 첫 입질이 그란트를 선택했다. 그란트는 빅 조기를 잡고 크게 환호했다. 이때 왕포의 아들 강 선장도 대물 조기를 잡았다. 강 선장은 연달아 대물 감성돔까지 낚아 도시어부들에 불만을 안겼다.

이어 마이크로닷이 조기를 낚았다. 황금 배지 기준인 5짜에 조금 못 미치는 47cm 대물 조기였다. 이에 안도하고 분노하던 이경규에게도, “이게 왕포야”라고 외치며 자신만만해하던 이덕화에게도 입질이 왔다.

하지만 5짜 이상이 확실해보였던 이덕화의 조기는 마이크로닷의 실수로 코앞에서 놓쳤다. 그럼에도 이덕화는 “나는 못 잡아도 좋아. 왕포만 살면 돼”라며 관대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덕화에 또다시 입질이 왔다. 이덕화가 낚은 1호 조기는 47cm에 그쳤지만, 2호는 정확히 50cm를 기록했다. 이덕화는 “왕포가 살아나서 행복해”라고 고백했다. 이에 지난 1년 간 이덕화가 해온 마음고생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덕화가 계속해서 히트를 치는 사이 이경규는 수난시대에 빠졌다. 빠지고, 복어 잡고, 부러지고의 트리플 수난을 기록한 것. 그란트 역시 틈틈이 히트를 쳤다.
도시어부들은 “왕포 왕포 왕포”를 외치며 환호했다.

이후 도시어부 모두에게 왕포의 기적이 찾아왔다. 도시어부들은 쿼드러플 입질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덕화는 또다시 대물 조기를 낚았고, 이경규도 대물을 낚아 환호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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